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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킹 왕가의 혈투 결말 줄거리 -2-

순분남 2017. 1. 26. 16:14

라스트킹 왕가의 혈투 결말 줄거리 -2-


안녕하세요~!


조감독이에요!!


지난번 줄거리


라스트킹 왕가의 혈투 줄거리 결말 -1-


두 세력 바글러(교회)와 비르케바이너가 대립하는 중


비르케바이너의 용병 스커벌트는 왕의 숨겨진 아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임무를 완수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안항 바글러 무리가 찾아와



스커벌트의 가족을 해치고 왕의 아들의 행방을 얻어간다.


붙잡힌 스커벌트는 과연..?!

가족의 죽음에 분노하는 스커벌트


초인적인 힘으로


붙잡고 있던 병사들을 때리고


때려서


무사히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세상에 진짜로 죽었습니다;


얼굴을 덮으면서 마음을 다잡는 스커벌트


뒷문으로 탈출


빠르게 도망


하지만 금방 발각됩니다.



스키를 타고 잽싸게 도망


말끝나기 무섭게


말타고 잽싸게 따라 붙습니다


한편, 무사히 안전한 마을에 도착한 왕의 아기와


아내


그리고 아기를 지키는 비르케바이너들


다시 추격전의 현장


혼심의 힘을 다해 도망갑니다.


보초를 서던 병사


스커벌트를 발견합니다



잘 보면 나무담(?) 사이에 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담 쌓을꺼면 왜 만들었지..


아군이다!


빨리 사실을 전달


아기는 피난시키고 싸울 준비를 하는 비르케바이너


얼렌드는 또 다른 용감한 비르케바이너 입니다.


바글러가 들이닥친다는 소식을 듣고


스커벌트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


말을 돌리는 스커벌트


다시 묻는 얼렌드


사실을 말합니다.






그 배신자놈 이름이 스테일인가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실을 전달


침묵



 po당당wer


오히려 당황


정신차리고


스커벌트도 배신했으니 처단


동료들을 모아


마을한가운데서 처단하려 합니다







으아아아!!


잠깐!!

그간 쌓아온 동료애



??


"그럼 네가 죽여"


제일 친한 동료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스커벌트


ㅠㅠㅠ


이 대사는 검을 쥐고 있던


엘런드가 한 대사입니다;


배신자에게 자비란 없다!


문을 지키고 있던 경비병들


손쉽게 처리하고 쳐들어오는 바글러들


적이다!


바글러들입니다.


죽는건 비르케바이너들


한발더


ㅠㅠㅠ


석궁 딱 2번씩 쏘고 검을 들고 싸웁니다.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바글러 장군


급하게 아기를 피신




죽을 위기를 넘긴 스커벌트는 우선


자신의 무기인 활을 잡습니다.


아기를 피신시키는 엘런드


하지만 화살을 맞고 쓰러집니다.


아기와 아기 엄마를 떼놓으려 합니다.


바글러들은 어짜피 아기를 쫓아올테고


아기 엄마와 같이 다니면 이동 속도가 떨어지니


자기들이 맡겠다고 합니다.



하는 수 없이 아기 엄마는


아기와 따로 다른 길로 먼저 피신


그리고 쫓아오는 바글러 병사와


토르스타인의 전투


리얼함이 넘쳐서 재밌습니다.


무찌르고 자기도 도망


ㅌㅌㅌ


이를 놓치지 않는 바글러


도망가는 스커벌트와 토르스타인


ㅌㅌㅌㅌ


말이 들어 올 수 없는 곳으로 도망


Fxck!!


처참한 현장


다시 스커벌트와 토르스타인



토르스타인 표정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장르가 모험인 이유가 펼쳐집니다 :)



라스트킹 왕가의 혈투 줄거리 결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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