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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로맨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순분남 2017. 1. 10. 18:38

하이틴로맨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소개해보겠습니다! ^^


이 영화는


'Angus, Thongs And Perfect Snogging'라는 


소설이 원작인 영화로, 제목 번역을 참 잘한것 같아요^^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00분


감독 - 거린다 차다


출연 - 조지아 그룸


애런 존슨


엘리너 톰린슨


앨런 데이비스


네이버 평점 - 8.07(10점 만점)


왓챠 평점 - 3.4(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71%(전문가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 - 찾을 수 없음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먼저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때나


애정확인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동생 리비,


얼핏보면 털뭉치 같은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조지아는 친구들과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는데,


어느날 런던에서 이사 온


멋진 로비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이미 왕가슴 여자친구가 있는


로비와 사귀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조지아,


드디어 로비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지만,


연애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줄거리에도 알 수 있듯이


두 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입니다 ^^


다음은 리뷰들을 살펴볼까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왓챠 리뷰


- 다 재밌다, 다만 여주가 아쉽다.


- 틴에이지 드라마, 소소하면서 재밌음


-판타지도 이런 판타지가 없다;


여자가 봐도 매력없는 여자에게 왜 킹카가 꼬이는 설정인지...


대리만족용 소녀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보통 하이틴물의 평범한 여주인공이라는 설정에


수많은 미녀배우들이 맡았던 것과 달리


이번 여주인공은 평범했다는 점이 새롭다.


-하이틴 장르라면 아무리 못생긴 여주라도 영화끝에 가면 사랑스워지기 마련이다.


근데 얘는 어쩜이리 한결같이 별로지??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하이틴의 정석이라 칭송받아서 봤겄만,


여주가 너무 매력없다.


하지만 남주로 안구정화


-단언컨대 최고의 ost 수록집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사랑에 빠진 소녀는 아름답다.


사랑스런 외모가 아니라고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취급할 이유는 없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대체적으로 여주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는 리뷰들이였습니다.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



이상

하이틴로맨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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