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독네 영화세상
5가지 에피소드 사우스바운드 본문
5가지 에피소드 사우스바운드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공포!
'사우스 바운드'
소개해보겠습니다! ^^
총 5가지의 에피소드가 담긴 작품으로
이러한 작품을 옴니버스라고 하죠
국내의 '무서운 이야기' 작품을 생각하면 되겠군요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89분
감독 - 라디오 사일런스
출연 - 채드 빌레라
맷 베티넬리-올핀
게이트 비핸
해나 마크스
네이버 평점 - 7.48(기자. 평론가 평가)
왓챠 평점 - 2.8(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81%(전문가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 - 58점
킬링타임 B급 옴니버스 공포
작품 속엔
5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휴게소 에피소드
여행 온 3명의 여자친구 에피소드
교통사고 에피소드
동생을 찾으러 온 한 남자의 에피소드
휴가를 온 한 가족의 에피소드
개인적으론
교통사고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작품의 몰입도도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으려는
연결 고리,
개인적으로
부족한 느낌도 많이 나지만
저는 썩 나쁘지 많은 않았습니다.
B급 킬링타임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답니다.
다만
해외에서는 꽤나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
한번 보면
어쩌면 코드에 맞을 수도..?
조감독은
사우스바운드
킬링타임용 호러로 추천합니다~!!
★★★★
What Goes Around ..
Comes Around
★★★
초반의 '이게 뭐지?' 하는 의문이
계속 남는다.
에피소드들을 이으려는 노력은 보이나
당위성은 별로 없다.
에피소드들 자체도 대부분 재미 없었다.
★★★
연결고리가 부족하고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있지는 않다.
그러나
악인에게 농락당하는
교통사고 에피소드는
잘 만들어진편이고
더운 여름
킬링타임 용으로는 추천
★★
의문이 계속든다.
이게 뭐지?
★★★
중간에 사고 에피소드가 제일 터졌다 ㅋㅋㅋㅋ
수술부분에서 안 웃은 사람 없을듯
악령들리는 에피소드는 워낙 지겨웠고
여동생 찾으러 온 오빠도 워낙 클리셰라
나머지 편은 괜찮았고 노래도 좋았다.
★★
괴작이다..
뭔가 어려운 사상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던데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저냥 이상했다..
★★★
'사고' 에피소드는 꽤나 무섭다.
★★★
마지막 연결고리를 없애는게
더 나을수도
★★★★
다시 미국 인디 옴니버스 호러에
신뢰를 가지고 되었다 ㅎㅎㅎ
★★
그나마 병원 에피소드 하나가
작품을 살렸다.
★★★
악이 돌고 도는 옴니버스
전차처럼 대질주 했으면 좋았을 텐데
★★★
평범한 옴니버스 공포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감이 안잡히실겁니다.
'5가지의 에피소드'
라는걸 감안하고 보셔야 이해가 되실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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