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을때 추천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웃고 싶을때 추천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코미디!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소개해볼께요~!

웃음이 빵~빵 터지는

이 작품은

우울할때 보면 최고에요~!ㅋㅋ

우선

간략한 영화 정보부터 볼까요~?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92분

감독 - 로랑 티라르

출연 - 마테오 부와슬리에

발리에리 르메르시

카드 므라드

네이버 평점 - 8.45(일반인 평가)

왓챠 평점 - 3.4(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32%(관람객 평가)

이 영화가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색감

소모품, 분장, 옷들의

다양한 색들을 이용하여

작품의 영상미를

정말 잘 살린

눈이 즐거운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그리고

이 영화가

웃고싶을때

보면

분명히 재밌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작품이 던져주는

메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음..

애들과 같이 봐도

충분히 재밌지만

어른들도 보면

재밌고 메세지의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는

어른을 위한

애들 영화

라고 할 수 있겠네요 ^^

★★★★

흔한 캐릭터, 구성, 스토리.

하지만 그것들을 얼마나 잘 조합해

표현했느냐에서 만점! 아이부터 어른까지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감각적인 색감과 디테일이 사랑스런 작품

★★★

내용 : 귀여어

★★★★

유렵애들은 이렇게 바캉스를 보내는구나...

★★★★

영상미가 웨스앤더슨 못지 않아요

넘 좋아요

★★★★★

우와 미친 완전 예쁨

저 색깔봐.........ㄷㄷㄷ

★★

이런 유형의 작품의 큰 문제점.

자신들도 너무 잔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넣는다..

그게 억지가 되어 더 재미없게 만든다..

포스터는 왜이렇게 즐겁게 만들었는지?

★★★

꼬마 니콜라를 통해 보는 부모님의 여름방학인가요..

난 니콜라의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

★★★★

색감이 정말 이쁜 영화!!

니콜라보다는 부모들의 이야기가 더 맛깔난다

같이 본 사람들과 같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

애들꺼지만 정말 잘 만들었당

★★★

볼만하지만 막심 보고싶다

★★★

그런대로 볼만하기는 한데 너무 아이들 취향의

상상력에 벗어나지는 못했던.. 

★★★

변함없이 귀엽지만 전작보다 매력은 떨어짐

아래는 예고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