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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복수극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순분남 2017. 1. 11. 20:22

통쾌한 복수극!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액션 스릴러!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소개해보겠습니다! ^^


이 영화는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 일어났던 상황들을 잘 섞어


통쾌하면서 메세지를 던져주는 영화랍니다.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98분


감독 - 우베 볼


출연 - 도미닉 퍼셀


에린 카프럭


에드워드 펄롱


존 허드


네이버 평점 - 8.29(10점 만점)


왓챠 평점 - 3.0(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25%(전문가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 - 6.2점(일반인 평가)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우선 스포없는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사랑하는 애나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로지의 병은 낫고 있지만


끊임없이 주사를 맞아야해서 계속해서 큰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짐은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꺼내려 하지만,


증권사의 잘못으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집도 뺐길 위기에 처하는데


이를 옆에서 계속 지켜보던 로지는


계속해서 자신이 남편에게 짐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모든것을 잃어버린 짐은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증권가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돈욕심을 채우는 데에


서민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보여주면서


통쾌한 복수굵직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입니다.


이제 리뷰들을 살펴볼까요?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왓챠 리뷰


- ★★ 액션 영화 치고는 서론이 너무 지나치게 길었던 것 같다.


거기에다가 개연성과 작품성이 소재에 비해서 많이 뒤쳐진다.


- ★★★★★ 그 당시 미국 소시민들에게 속시원한 영화였을듯.


증권가에 크게 한방 먹이다.


- ★★★★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위층들은 자본주의의 원동력인


자유경쟁을 경배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들을 경쟁할 수 있는 자유조차 용납하지 않으려한다.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 ★★★ 아.. 거의 후반부까지 암걸릴듯 말듯 하다가 마지막에 통쾌한 마무리


- ★★★★★ 대신 복수해줘서 고맙다.


- ★★★★★ 내가통쾌하다!! 그리고 엄청 울었다!!


모든 증권가 검사 변호사 판사 투자가들이


항상 신중하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원금을 무조건 보호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시민의 전사는 항상 있다!!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 ★ 주인공의 분노는 이해감


엉성한 스토리전개와 살상의 모습미화는 공감불가


- ★★★ 나락까지 간 사내의 억세게 운 좋은 복수극


퍼니셔가 되버리네...


- ★★★★ 진지하고 묵직하게 몰입시키더니


경솔하고 매력적인 마무리.. ㅋㅋ


- ★★★ 우베볼 감독의 인생작품


- ★★★★ 막 재밌다! 액션 죽인다! 이건 아니지만 너무도 통쾌했음 ㅎㅎ


- ★★★★ 초반에는 완전 슬펐다가 중반부터는 통쾌한 액션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국내에서는 평이 꽤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평이 그닥 좋질 못합니다..


왜그럴까요..?-_-


개인적으론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평범한 한 가장이 통쾌한 복수극에 이르기까지..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론이 꽤 깁니다.


마지막 복수극만 기대하고 보면


꽤 지루하실꺼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서론이 길어서


이 영화가 더 '재밌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대화에서


이 영화가 던져주는 메세지도 굵직해서 좋았고요.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하지만 사건의 개연성 부분에서는


저도 안타까움이 꽤 컸습니다.


주인공의 계획이 치밀해 보이지만


사실은 '터무니 없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자면


장르가 액션, 스릴러지만


포스터처럼 쾅쾅 터지고 그런것 없습니다.


느리지만 묵직한 펀치를 두대 맞는 느낌?


하지만 '통쾌하다'라는 느낌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라 확신합니다 ^^


아래에 예고편이 있지만 보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예고편이 후반부의 짧은 '액션'에 맞춰져있는것 같아서


예고편을 보고 본편을 보면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이 영화는 확실히 마지막의 '통쾌한 액션'이 큰 재미긴 하지만


거기까지 다다르는 서론의 긴 과정,


주인공이 돈을 점점 잃어가고,


변호사를 찾아가고


검사를 찾아가고


점심에 직장 동료들과 얘기하는

이 드라마적 과정이 있기에


마지막이 더 크게 와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드라마적 과정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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