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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아빠와 딸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순분남 2017. 1. 12. 17:18

조울증 아빠와 딸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가족 드라마 영화!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소개해보겠습니다! ^^


이 영화는


실제 조울증 아빠를 둔 여감독 '마야 포보스'라는 여감독이


자신의 이야기를 동료 감독들한테 이야기하면서 탄생한 영화랍니다^^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88분


감독 - 마야 포브스


출연 - 마크 러팔로


조 샐다나


메리 오루크


케어 둘리


네이버 평점 - 8.25(10점 만점)


왓챠 평점 - 3.6(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79%(전문가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 - 64점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보시다시피


믿고 보는 배우


마크 러팔로가 주연인 영화랍니다~!


조울증에 걸린 아빠 역(카메론)을 맡았는데


연기가 너~무 너무 리얼합니다.


제가 조울증 걸린 사람에 대해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겪어본 적이 없었지만


실제로 만난다면


'저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충분한 간접적 경험이 될 정도였답니다.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물론 감독이


실제로 조울증 걸린 아버지 밑에서


자랐던 과거가 있으니


맛깔나게 연출할 수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어야


이정도 수준의 연기가 되는거죠 ^^!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조울증으로 직장을 잃은 카메론을 대신해


엄마 매기가 생계를 이어나가던 중


경영대학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조울증 아빠가 채우게 되는데


조울증 아빠와 딸들 그리고 흑인 엄마의


가족 성장 드라마랍니다.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큼직한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현실에서 조울증 걸린 사람이 있는 가족은


대부분 비극적이고 여기서 표현된것들 보다


훨씬 더 힘들고 처참하겠죠..


그럼에도 이 내용이 전혀


비현실적인게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또한


딸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도 느낄 수 있답니다.


비록 조울증이라는 병에 걸렸지만


딸들을 향한 사랑은


다른 아버지들과 비슷


혹은


더 넘친다는걸..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왓챠 리뷰


★★★★★


사랑스러웠고 따뜻했고 조금은 아타까웟던


★★


영화에 내용이 없다


★★★★


마크 러팔로의 조울증 연기가 너무 인상깊다


연기의 강약을 아는사람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


드라마 장르지만 잔잔한 코미디도 섞인


훈훈한 영화


★★★


환상보다 실체는 아찔할 정도로 무겁기만 하다


★★



스토리는 없지만 마음이 따뜻해진다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


마지막에 나도 눈물이 나더라..


부모의 자식을 향한 헌신이 부담감으로 느껴지는 것도 알고,


그래서 미안한 것도 아니까


★★★★★


큰 사건없이 흘러가는 내용이 좋았던 영화..


딸들이 아빠를 부끄럽게 여기다가도


아빠를 걱정해주고 믿어주고 좋아해주고 꽁냥꽁냥 가족이야기라 즐거웠다...


듬직한 아빠도 좋지만 친구같은 아이같은 아빠도 좋았던...


영화속에서도 느껴지는 흑인차별.. 피부가 전부가 아닌데..


★★★

큰 사건은 없지만 눈을 뗄수 없다.


아이같은 아빠와 두아이의 조합이 재미있었다.


이상적인 아빠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 행복한 가정이거늘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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