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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체역사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순분남 2017. 1. 15. 18:15

 프랑스 대체역사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안녕하세요~ 조감독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장편 애니메이션!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소개해보겠습니다! ^^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한번 생각해볼 만한 작품이랍니다

장르 - 애니메이션, SF


상영시간 - 105분


감독 - 크리스티앙 데마르, 프랑크 에킨시


목소리 - 마리옹 꼬띠아르


필리프 카터린느


장 로슈포르


올리비에 구르메


네이버 평점 - 8.67(10점 만점)


왓챠 평점 - 3.4(5점 만점)


로튼토마토 지수 - 98%(전문가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 - 85점

프랑스 역사


이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는


우리가 아는 프랑스와는


전혀 다른 프랑스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1941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쌍둥이 타워처럼 나란히 서 있습니다.


두 개의 에펠탑 사이에는 케이블카가 지나다닙니다.


프랑스 역사

이 케이블카는


증기기관으로 달립니다.


지상에는 석유가 아닌


석탄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다닙니다.


파리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증기기관과 석탄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공기 오염이 심각해졌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역사

이것이


이 애니메이션 속 프랑스의 세계관이랍니다.


스팀펑크의 세계가


프랑스 대체역사가 된 작품이죠


이 작품이 주는


메세지도 꽤나


묵직합니다.


뭐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작품속에서 표현되는


세계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작품 전체 스토리를 따라가면


충분히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프랑스 역사

★★★★


그림이 조악해서 고민하며 봤는데..


나름의 세계가 너무.. 재밌다.


천재과학자들이 사라지고 세계는 저성장,


증기기관으로 버티는 세계


그 와중에도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 있으니..


그 세계는 참 미래를 자연을 사랑하나 보다


★★★★


스팀펑크는 역시 이런 재미로 본다


★★★★


시니컬한 위트의 감칠맛과 돌려말하지 않고


직구로 던지는 과학의 존재 의미


스팀펑크 장르를 맛보기에 적절한듯


프랑스 역사

★★★★


넘치는 정보량에 이따금 벅차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상상력과 '다윈'!


★★★


내가 쓴 이야기들이 영화화되면 이런 느낌일까?


신선한데 신선하게 재미없어!


그나마 과학사랑으로 버텼다.


★★★


서사를 밀린 빚처럼 처리한다면


이런 궁상한 작품이 나올 수 밖에


프랑스 역사

★★★★


역사에 만약을 실행한 조작된 이야기


★★★


이 영화의 장점이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다는 점이라면


이 영화의 단점은


그 소재의 참신함을 제외하면


무난함의 연속일 뿐이라는 것


이토록 기발한 상상력을


이토록 진부한 플롯으로 그려냈다는 것이


그저 아쉽고도 아쉬울 뿐


★★★★


프랑스 애니는 정말 기발하고

신기한 상상력을 가졌다.


스팀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기괴하면서도 흥겨운 변주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


프랑스 역사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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